헌법 질서를 훼손한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 뜻에 따라 퇴진을 촉구한다 - 국회를 점령한 계엄군, 국민의 자유를 위협하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용인지역지부 성명서발표 김완규 2024-12-06 16: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선영 의원, 근로감독권한 공유 및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모색 정책 대토론회 오는 16일 개최 24.12.09 다음글 권위주의의 회귀인가. 아니면 군부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난 것인가. 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