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축하메세지
(주)력키기술단 공학배 대표이사
김완규 201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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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키기술단 공학배 대표이사

 

어려운 여건속에도 인고를 안고 정론으로 이끌어 온 각고의 노력에 노동교육신문 창간6주년에 즈음하여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는 늘 선진국과 같은 처지에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일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노.사가 갈구 하는 바입니다.

 

신성한 노동권 보장과 노동자의 권익신장을 위해 우리현실에 처한 여러 가지 난제들을 행정적으로 제도적으로 개선 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선도적 역할을 기원 드리는 바입니다.

 

하여 노.사가 공히 동반자임을 깨닫고 국가와 민족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한국노동교육신문에 대 찬사를 드립니다.

 

럭키기술단 대표이사 공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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