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신문사 창간 6주년기념 축하 메세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장 강석원 김완규 2019-06-2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장 강석원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한국노동교육신문의 노고에 대해 따듯한 인사말씀을 전합니다.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인터넷 언론사와 그로 인해 범람하는 기사들 속에서 전문성과 정론성을 지향하고자 노력해 오시고, 호평 뿐 아니라 혹평도 귀담아 듣고자 노력하는 설립취지를 충실히 따라온 결과가 지금의 6주년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그 쉽지 않았을 과정에 단순한 축하 메시지 뿐 만이 아니라 경의마저 표하게 됩니다. 앞으로 10년, 20년, 아니 지금의 열 배인 60년 그 이상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저희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또한 경기도와 용인시의 일원으로써 인터넷 정론지로의 역할과 아울러 용인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한국노동교육신문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동교육신문 6주년 축하글 19.06.24 다음글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축하메세지 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