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시장 백군기입니다. 김완규 2019-07-1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백군기 용인시장 한국노동교육신문의 창간 6주년을 106만 용인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의 노동․교육 현안을 투명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조명하고, 독자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혁신을 주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106만 용인시민의 삶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람 중심 새로운 용인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도 용인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로 노동․교육 분야를 이끌어가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9년 7월 용인시장 백 군 기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20학년도 수시대비 진학 컨설팅 개최 19.07.18 다음글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