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교육
+11
+
노동뉴스
+1
교육뉴스
+4
노동조합
+1
교육문화
+5
정치/경제/사회
+4
+
사건사고
사회복지
+1
정치경제
+3
인사이드
+33
+
칼럼사설
인물대담
+1
현장소리
+15
힐링스토리
+4
주요행사
+13
오피니언
+
기획기사
기자수첩
독자제안
살만한 세상
포토뉴스
+
포토뉴스
포토세상
독자디카포토
동영상
+
용인시
문화공연
여행&맛집
생활&연예
건강&스포츠
생활정보
+
업소추천
유익한 생활정보
가볼만한 곳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검색
전체 최근 게시물
검색
전체 최신뉴스기사
노동/교육
정치/경제/사회
인사이드
오피니언
포토뉴스
동영상
생활정보
노동/교육
정치/경제/사회
인사이드
오피니언
포토뉴스
동영상
생활정보
노동뉴스
|
교육뉴스
|
노동조합
|
교육문화
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22일 16:21:50
노동뉴스
1764
안산시, 노동감수성 향상 위해 공직자 대상 인사노무관리 직무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인사노무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72.안산시, 노동감수성 향상 위해 공직자 대상 인사노무관리 직무교육 실시 (1)시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노동자에 대한 인사노무 관련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노동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 소속…
작성자
김완규
| 2022-10-13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지역 사회적 대화도 중앙만큼 중요
한국노총, 미조직·취약계층 이해관계 대변해야 산업재편과 정의로운 전환이 시대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회적 대화도 중앙뿐만 아니라 지역 차원에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한국노총이 사회적 대화 주체로서 취약계층과 미조직 노동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위한 포용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되었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은 12일 …
작성자
서정혜
| 2022-10-12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자본의 입맛대로 노동의 가치 재단하는 일, 반드시 막아 내야
11.5 전국노동자대회를 향한 뜨거운 열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과 경남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 철폐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 부산지역본부 ▲ 경남지역본부 한국노총 지역본부 현장순회 간담회가 오전 10시 부산본부와 오후 1시 경남본부에서 잇달아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위기로 많은 역경과 고난의 시기를 보냈…
작성자
서정혜
| 2022-10-12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국가는 더 이상 안타까운 죽음 방치 말고 의대정원 확대하라!
한국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정부와 국회에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반복되는 참사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의대정원을 확대하라고 주장했다. 노동시민사회단체는 12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공공의료 인력의 부족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대정원을 확대할 것과 이번 정기국회에서 입법을 요청하는 정당(원내) 대표 면담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코…
작성자
서정혜
| 2022-10-12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50만 한국노총의 힘을 보여주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주요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11.5 전국노동자대회로 모여줄 것을 주문했다. 한국노총은 12일 11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위원장-외기노련 현장 순회 간담회를 열고, 2022년 한국노총 하반기 운동방향을 공유하고 11.5 전국노동자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
작성자
서정혜
| 2022-10-12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건강보험 정부 지원액 확대 및 항구적 법제화 필요해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건강보험 정부 지원액 확대와 항구적 법제화를 촉구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108조(보험재정에 대한 정부지원)는 국가가 매년 예산 범위에서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00분의 14에 상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와 비슷한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등 국가들의 정부 지원 비율은 20% 중반에서 50%인 것과 비교하면 크게 부족한 수준이…
작성자
서정혜
| 2022-10-11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 철폐 신호탄, '11.5 전국노동자대회'!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11.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전 조직적 역량을 결집할 것과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개악에 한국노총과 함께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11.5 전국노동자대회 조직화를 위한 지역본부 순회 간담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본부로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동호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윤석열 정부는 노동운동 선배들이 피땀으로 일구어놓은 임금과 근로시간체계를 노골적으로 공격하며 반노동…
작성자
서정혜
| 2022-10-11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전쟁에는 더 이상 승자가 없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이 핵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불용핵화’ 전략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노총은 7일 오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평화통일학교를 개최하고, 현 한반도 정세와 평화적 해법을 모색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특강에서 “북한은 미중 대결 및 신쟁전구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외적으로는 북미협상 틀을 탈피해 중국 러시아를 중심으로…
작성자
서정혜
| 2022-10-07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한반도 긴장 국면 속, 우리가 할 일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국노총 통일위원회가 현재 한반도 긴장 국면 속에서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7일 오후 3시 30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제5차 통일위원회를 열고, 현재의 통일정세를 공유하고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한국노총은 통일정세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라 세계적 다극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미국의 추가 무기 지원과 …
작성자
서정혜
| 2022-10-07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노동개악 저지! 지역본부가 앞장 서자!
한국노총 지역본부들이 11.5 전국노동자대회에 결집해 정부의 노동개악 저지에 앞장 설 것을 연이어 선언했다. 한국노총은 7일 인천과 대구에서 순회간담회를 열고, 11.5 전국노동자대회 조직화와 하반기 투쟁계획을 공유했다. △ 인천지역본부 인천지역 간담회에 참석한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반노동정책이 다시금 부활하려 하고 있다”면서 “11.5 …
작성자
서정혜
| 2022-10-07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이 좌장을 맡은「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16일(목) 고양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2경기도정책토론대축제’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모델의 현실과 이에 따른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최되었다.221007 곽미숙 의원, 경기도 농어…
작성자
오예자
| 2022-10-07
오예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초대 ~ 5대 박우봉 의장 기념비 제막식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는 10월 6일(목) 11:30, 경기지역본부 야외 공연장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초대 ~ 5대 박우봉 의장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작성자
서정혜
| 2022-10-06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처음
이전
141
페이지
142
페이지
143
페이지
144
페이지
열린
145
페이지
다음
맨끝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