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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21일 19:59:25
노동뉴스
3011
김선영 의원, 기업 어려움 해결 위한 원스톱 플랫폼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당부
○ 기업이 불경기 극복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필요
○ 현장 진단과 해결방안 직결할 수 있는 방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경제위 상임위 회의에서 ‘만들고 상담포털’을 기업의 현실적 어려움 해결의 플랫폼으로 정착시킬 것을 당부했다. 240910 김선영 의원, 기업 어려움 해결 위한 원스톱 플랫폼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당부 김선영 부위원장은 2010년부터 운영된 ‘기업SOS넷’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
서정혜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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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정하용 의원, “주 4.5일제 도입 전 충분한 연구와 고민 이뤄져야 할 것”
○ 제37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제37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주 4.5일제 도입 전 충분한 연구과 고민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경기도 노동국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2억5천만원을 들여 저출생 대응책으로 주 4.5일제 도입을 위한 정책설계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40910 정하용 의원, 주 4.5일제 도입 전 충분한 연구과 고민 이뤄져야…
서정혜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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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공무직위원회 상설화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해야
국회는 공무직위원회법 제정하라!
최정혁 한국노총 정책1본부 국장 2023년 기준 경제활동인구조사에 의하면 비정규직 노동자 수는 2023년 기준 812만여 명으로 전체 임금노동자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교해 비정규직의 임금과 사회보장은 익히 알려진 대로 열악한 수준이다.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 대비 54.1%, 각종 사회보험 가입률도 정규직 대비 50%대에 그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IMF 외환위기 이후 비용 절감, 탄력적 인력 운…
서정혜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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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한국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 ‘907 기후정의행진’ 개최
한국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기후위기를 알리고 노동을 중심으로 한 정의로운 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행진에 나섰다. 한국노총은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열린 ‘907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다. 이날 행진은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라는 구호 아래 노동, 환경, 인권, 농민, 여성 등 500여 개 단체로 구성된 ‘907 기후정의행동’이 주관해 기후위기를 알리고,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서정혜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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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직장인 63% 주4일제 원해, 국회 등 도입 논의 본격화
주4일제, 장시간 노동 해소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해법
기후, 인구, 경제 등 복합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위기 대응 대안으로 주4일제 도입과 실노동시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이 세계에서 6번째의 초장시간 노동 국가이며 노동현장에서 야간노동과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망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와 야권이 장시간 노동 해소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해법으로 주4일제 도입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
서정혜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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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부산시민을 품었다, 제1회 노동문화제」개최
공모부문 전시 및 경연부문 본선대회 이후 시상식 함께 이어져 “노동문화 소통의 계기 만들길”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 이하 지역본부)가 주최한 「부산시민을 품었다, 제1회 노동문화제」 경연대회가 9월 10일(화) 오후 2시 허심청 2층 대청홀(동래구 온천장로107번길 32)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노동문화제’는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올바른 노동의 가치에 대해 ‘문화’로 소통하자는 취지로 처음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노동사진전 ▲노동문화 포스터전의 공모…
오예자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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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임금체불 사례와 특징
이동철 한국노총 부천노동교육상담소 상담소장
임금체불 문제는 소규모 사업장, 취약 노동 계층에 집중된다.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임금 상담의 비중은 높아진다. 부천상담소의 상담 사례를 보더라도 임금․퇴직금 상담 의뢰자의 대부분이 건설일용직이나 소규모 식당 등 서비스업, 그리고 단기간 계약직과 경비나 미화 직종에서 일하는 60대 이상이 고령 노동자들이다. ▲ 8월 8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앞에서 위니아전자노조가 주최한 '위니아 박영우 회장 체불임금 변체촉구 …
김완규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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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새로운 북·러 조약의 내용과 의미
제성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교수
2024년 6월 19일, 24년 만에 이루어진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했다. 2000년 2월 서명된 ‘친선·선린 및 협조 조약’과 같은 해 7월 개최된 북·러 정상회담이 소련 해체 후 소원했던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그쳤다면, 2024년 6월 서명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가속화되고 있는 세계질서의…
김완규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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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노후소득 공백 해소·고령자 생존권 보장 위해 정년연령과 연금개시연령 일치해야
한국노총,「노동시장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정년연장 입법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최광주 한국노총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 정책본부장 7월 24일 ‘쿠팡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집담회’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와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이 주최하고 쿠팡 관련 노동자들과 쿠팡 과로 사망 노동자 유족이 참석했다. 산재 보호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쿠팡 노동자의 현실이 폭로됐다. 여러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쿠팡 노동자의 작업 현장, 업무 환경의 문제…
김완규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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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날로 심각해지는 임금체불, 원인과 대책은 무엇인가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1본부 본부장
임금체불의 실태와 심각성 2024년 상반기 임금체불 규모가 1조 원을 넘겼다. 상반기에만 체불임금액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사상 최초로 2조 원대 체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난 8월 1일, 고용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체불임금은 1조 436억 원, 체불 피해노동자는 15만503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204억 원(26.8%)이나 급증했다. 체불 피해노동자도 15만50…
김완규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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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경기도, 2025년 생활임금 12,152원 결정…2.2% 인상
○ 5일, 2025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만2,152원 고시
- 도, 재정여건 어려움에도 물가상승으로 인한 노동자의 실질소득 감소 고려
○ 2024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만1,890원 대비 262원(2.2%) 인상
- 월 급여 기준 2,539,768원‥올해보다 5만4,758원 늘어
○ 내년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2,122원 더 많아 (121.2% 수준)
경기도가 내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을 2024년보다 262원 오른 1만2,152원으로 확정했다.경기도는 지난 8월 26일 제10회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을 이같이 결정하고 5일 고시했다. 이번 생활임금은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 인상률,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가계지출 등을 고려해 수립한 ‘2025년도 생활임금 산정기준’을 중심으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경기도의 2025년 생…
서정혜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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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도,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2년간 최대 480만원 지급
○ 9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모집 -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도내 중소기업에서…
경기도가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700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임금 보전 차원에서 2년간 최대 48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청+전경(1)(8)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가 334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9월 5일 오전 9시…
서정혜 | 2024-09-05
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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