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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10월 08일 12:59:14
노동뉴스
21
연이은 배달노동자들의 과로사에 대한재발방지 및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변인단 43차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수석대변인 김성수, 안양1)은 연이은 배달노동자 과로사에 대한 재발방지 및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배달노동자가 또 숨졌다. 지난 6일(토) 심야·새벽배송을 끝낸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결과 뇌출혈 발생 및 심장 혈관이 많이 부어오른 상태였다. 전형적인 과로사 증상이다. 동료들은 숨진 이씨가 근무시간에 감당하…
서정혜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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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평등을 위한 노조! 함께 하는 여성!’
한국노총, 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유엔이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관련 단체들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8일 오후, 한국노총회관 5층에서 ‘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여…
서정혜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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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근로자의날’을 ‘노동절’로 … 3월 국회 역점추진법안 논의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2021년도 1/4분기 고위급 정책협의회 개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근로자의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공공기관의 투명경영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동이사제 도입 등 3월 국회 역점추진법안 내용과 코로나위기극복을 위한 적극적 고용안정 대책을 논의하는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고위급정책협의회가 열렸다.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시간 가량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2021년 첫 번째 고위급정책협의회…
서정혜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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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8 세계 여성의 날’ - 성차별적 구조와 인식을 바꿔나가겠습니다. -
113년 전, 오늘 3월 8일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 하였습니다. 문경희 19.34.50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부터 나혜석·박인덕 등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왔으…
서정혜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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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성의 70%…“가족돌봄으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 두렵다”
한국노총, ‘2021년 직장 내 성 평등 조직문화 실태조사’ 결과 발표
여성노동자 40.7%, 코로나19로 인한 긴급한 돌봄노동 수행업무·부서변경, 낮은 고과평가, 진급누락 등 직접적 차별경험,긴급한 돌봄노동 여성 70.0%, 가족돌봄으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 우려또한 자녀를 둔 여성…진급에 있어서 직급별 평균 4년 더 소요현재 직장에서 기대되는 최종 직급, ‘남성은 부장급, 여성은 차장급’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돌봄 수요에 대한 체계적 대응시스템 부족, 재가·비대면 서비스 개발 미…
서정혜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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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빵과 장미를 달라!(기고)
여성들의 외침은 계속된다.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유엔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했고, 2018년 2월 20일에는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양성평등기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2…
서정혜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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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최근 경총 모습 실망스러워 … 신임 부회장 역할 기대
4일 오후 2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동근 경총 신임 부회장 간담회
이동근 경총 신임 부회장과 류기정 전무, 남용우 상무 등 한국경총 임원 및 간부들이 4일 오후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이동근 경총 신임부회장은 지난달 24일 한국경총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상견례는 이 상근부회장의 선임을 축하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경총의 행보에 대해 뼈있는 말들도 오고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노사정 3자의 사회적대화는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
서정혜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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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한국노총 임단투 주요쟁점
고용형태 다양화에 따른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 경기침체 국면에서의 임금·단체협상 현재 우리를 둘러싼 정세는 ‘불확실성’이라는 말로 함축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따른 경제·고용위기로 어느 누구도 가보지 않은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 위에 서있다. 장기전으로 돌입한 코로나19와의 싸움은 기존 관행·습관·문화 등의 효용성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며 그동안 익숙했던 우리의 사고방식 내지 생활방식의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 …
서정혜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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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내 전역서 활동할 ‘노동안전지킴이’ 나침반 마련‥업무 매뉴얼 제작·배포
○ 도내 31개 시군에 노동안전지킴이 업무매뉴얼 제작·배포
○ 31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 업무 지침서로 활용
- 개요, 추진체계, 현장 활동, 인사관리, 사후 모니터링, 참고자료 등 수록
○ 올해 31개 시군 전역 확대, 인원도 104명으로 전년 대비 10배 가량 늘려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경기도의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이 올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사업운영과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31개 시군에 배포·적용토록 했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청+전경‘노동안전지킴이’는 50인 미만 소규모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 및 보완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서정혜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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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초과이익공유세 도입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해야
한국노총, 2021년도 세법개정안 건의서 정부 제출
한국노총은 2일 코로나19 사태(이하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고통받는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을 위해 초과이익공유세 도입을 골자로 한 2021년 세법개정안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 출처 = 이미지투데이한국노총은 …
서정혜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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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해!
한국노총 4일 온라인 시무식 개최
한국노총은 4일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처리가 무산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 노동권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명 위원장은 이날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코로나와 강추위로 인해 노동자,서민의 삶은 여전히 위태롭지만 이럴 때일수록 노총이 좀 더 중심을 잡고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코로나 이…
서정혜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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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노총,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온전한 제정 촉구
국회는 입법 논의의 블랙홀인가!
한국노총이 국회에서 공전 중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논의 중인 정부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를 주문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두 번째 법사위 소위를 29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개최했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통과는 커녕 임시국회 회기 내 통과도 불투명해진 것이다. &n…
서정혜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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