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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21일 19:59:25
노동뉴스
1811
일본노총,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 빨리 회복되길 빈다”
요시노 토모코 일본노총(JTUC-RENGO, 이하 렌고) 위원장이 30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에게 이태원 참사 관련 애도 메시지를 보냈다. ▲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분향 중인 한국노총 임원진 렌고는 “서울 좁은 골목길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150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들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렌고 역시 이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렌고는 …
김완규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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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노란봉투법 제정으로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확보해야
노동시민사회단체, 노동3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노조법 제3조 개정 토론회 개최
노란봉투법은 노동기본권을 바로 잡기 위한 법 사용자들의 손배·가압류 남용으로 촉발된 노란봉투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손배·가압류 남용을 금지하고,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의 제약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조법 제2조와 3조의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노조 쟁의행위에 대한 주요 손배 가압류 사례는 2009년 쌍용자동차 47억 원, 올해 들어서는 CJ대한통운 20억 …
김완규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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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취소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추모에 동참하기로
한국노총이 11월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노동자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한국노총은 31일 오전 전간부 회의를 열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믿을 수 없는 참사가 일어났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하는 의미로 11월 5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노동자대회 취소에 따른 후속 대응은 빠른 시일내에 중…
서정혜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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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은 공공성 파괴 가이드라인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 개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은 ‘민영화 가이드라인’이자 ‘공공성 파괴 가이드라인’이라며,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9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사거리에서 ‘공공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민영화·구조조정 저지와 공공성 강화를 외쳤다. 공대위는 한국노총(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과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김완규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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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위해선 구체적인 방안 필요해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 27일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사업장 대부분이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이행을 위한 준비가 미흡한 상황으로 법의 실효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단 주장이 나왔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한국노총, 한국경총 공동주최로 28일 오후 2시,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열었다.&n…
김완규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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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푸르밀, 2차 교섭 앞두고 일방적 희망퇴직 공고
김성곤 푸르밀 노조위원장, “사측의 만행에 치가 떨린다”
푸르밀 사측이 일반직과 기능직 전 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자 모집을 공고했다. 푸르밀은 28일 사내게시판에 내달 9일까지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사내게시판에 공지했다. 푸르밀 노사는 오는 31일 이번 정리해고 사태에 대한 2차 교섭을 앞두고 있다.△ 푸르밀 본사 휴게실. 회장 개인 취미생활로 채워진 공간(사진제공 = 푸르밀노조)푸르밀 사측은 지난 17일에도 어떠한 사전 논의도 없이 전 직원에게 메일로 정리해고를 통지…
김완규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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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연대 군사 행동 중단하고 대화 국면으로 전환하라!
703개 노동시민종교사회단체, '한반도 위기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열어
한국노총 등 전국 703개 노동시민종교사회단체들이 전쟁을 부르는 군사행동을 즉각 멈추고 대화 국면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27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반도 위기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연일 미군 전략자산 전개를 포함한 한·미,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이 열리고, 이에 따른 북측의 대응도 강경해지고 있는 등…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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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학교 내 ‘업무 핑퐁 현상’ 막기 위해 ‘업무 총량’ 낮춰야
한국노총, ‘학교 내 직종 간 업무분장표준화와 제도적 기구 설치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학교 내 ‘업무 핑퐁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업무 총량에 대한 경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 내 대표적인 업무 갈등으로는 환경정화, 정수기 관리, 민방위훈련, 소방훈련, 학생안전관리업무, CCTV 관련 업무, 시설 및 안전관리 업무 등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학교 구성원 간에 업무분장 및 책임의 불명확함으로 인한 갈등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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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이주노동자도 인간답게 쉴 권리 보장하라!”
양대노총, ‘이주노동자 기숙사 종합대책 요구 기자회견’ 개최
양대노총과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이주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기숙사 세부 기준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2020년 겨울 혹한의 날씨에 비닐하우스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이주노동자 속헹 씨가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기숙사 문제가 공론화됐다. 정부가 일부 개선대책을 내놓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법 임시가건물은 그대로이며, 기숙사 비용 또한 이주노동자가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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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한국노총, 추가연장근로·특별연장근로 철회 촉구
장시간 노동은 노동자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문제
한국노총이 한시적 추가연장근로 연장과 특별연장근로 인가기간 확대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는 27일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올해까지만 인정되는 1주 8시간 한시적 추가연장근로를 2년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연장근로 인가기간 역시 해외 건설현장은 연간 180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시적 추가연장근로의 경우는 최근 사용자단체와 보수언론이 제도를 아예 항구적으로 …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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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동야 김금수 선생 조문
노동계급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선생의 뜻 이어갈 것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27일 김금수 선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동명 위원장은 “한국 노동운동의 큰 별이 졌다”며 “노동계급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선배님의 말씀 잊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추모했다. 동야 김금수 선생은 지난 25일 별세했다. 선생은 한국노총 정책실장, 노사정위원회(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년전에는 한국노총 세계노동운동…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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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도, 물류사업장 찾아가 노동자 생활안전교육 실시
○ 26·27일 이천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 사업장에서 노동자 250여 명 대 상 현장 맞춤형 생활안전 의식교육
경기도는 26일 오후 이천시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 사업장에서 노동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생활안전 의식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7일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자료사진-26일+이천생황안전의식교육모습 이번 교육은 ‘가을밤! 경기도가 생활안전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대형물류센터 산업현장을 찾아가 노동자 안전보건교육과 생활안전교육을 병행했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스토링텔링…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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