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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24일 07:15:56
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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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무료지원교육,사업장별 선착순 신청접수
소규모・영세 사업장, 노동조합 대상…교육 및 노무컨설팅 지원
노무사 무료교육 지원을 위한 사전 신청 접수가 이번달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된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부산지역에 소재한 소규모・영세 사업장,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노무사 연계 무료교육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부산지역 사업장내 노동 현안문제와 애로사항 및 근로조건 개선 등 제반문제 해결에 도움을 …
김완규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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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병원노동자 보호대책 마련과 고용보험 적용 절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의료노련 현장순회 간담회 개최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의료 노동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의료노련이 사립대병원 노동자들의 고용보험 적용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에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병원 노동자들의 위험수당 및 감염된 의료진 보상 등 재정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7월 15일(화) 오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의료노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직확대 방안과 ‘코로나19 위기극복 현장지원단’ 활동상황…
김완규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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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최저임금은 죽었다.
한국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액 130원은 역대최악의 수치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 한국노총 노동자위원들이 전원 위원직을 사퇴했다. 최임위는 14일 새벽 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표결 끝에 찬성 9표, 반대 7표로 올해보다 1.5% 오른 8천720원으로 결정했다. 표결에는 노동자위원 전원이 불참했고, 사용자위원 7명과 공익위원 9명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노동자위원과 사용자위원 2명은 공익위원 단일안에 반발해 퇴장했다. △ 퇴장 직후 기자브…
김완규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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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한국노총, 더불어민주당에 노동존중사회 실현 약속 이행 촉구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담회 열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약속 불이행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 송옥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최저임금 결정과정 매우 안타깝게 생각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의 간담회에서 “서로가 신의에 입각해서 확고하게 했던 약속들이 이행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한국노총은 더불어민주당과 대선 및 총선 과정에서 맺은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
오예자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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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21년 적용 최저임금 8천720원
역대 최저인상률, "최저임금 사망선고"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데 그친 8천720원으로 결정됐다. 민주노총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저임금인상을 위해 고분분투한 한국노총 노동자위원들은 결국 공익위원안에 발발해 마지막에 퇴장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인상률 1.5%는 최저임금제도시행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로 IMF 외환위기 당시 2.7%에도 못미치는 인상률이다. 지난 7차 …
김완규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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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한국노총-중소기업중앙회, 대·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개선에 함께 한다
한국노총,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현판식 개최
한국노총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양 기관은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경제민주화 실현과 불공정거래 및 갑질관행 근절 등에 함께 하기로 했다. 한국노총과 중기중앙회는 7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1층 로비에서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양 …
오예자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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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연구서소개] 성별임금격차 실태와 완화방안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2019 연구보고서
1960년 26.8%에 불과하던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산업화와 여성주의 의식의 사회적 확산, 고학력화, 여성노동에 대한 인식변화, 관련 법·제도적 지원 등에 힘입어 2019년 52.9%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남성경제활동참가율 73.7%에 비해서도 크게 뒤쳐진다. 이러한 현실은 여성이 성별직종분리와 이중노동시장과 같은 노동시장 내 구조적 문제와…
김완규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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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최저임금, 한국노총 9.8% 인상안, 사용자 -1.0% 삭감안 제시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 강력 항의 후 전원 퇴장
최저임금 수정안으로 한국노총 노동자위원들이 9,430원(9.8% 인상)을 제시했다. 경영계(사용자위원)는 수정안도 8,500원(-1%) 삭감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노동자위원들은 강력 항의하고, 전원 퇴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7월 9일(목)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1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 최저임금위원…
김완규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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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용인시 레미콘 특수 노동단체 휴업 중 극적 타결!!
레미콘 수도권 용인지회 12곳 완전 타결!
전국 레미콘 총 연합회 수도권 용인지회 지회장 원상희 외 11조직 500여명의 레미콘 종사자들은 7월1일부터 휴업에 들어 갔으며 용인시청 앞에서 정부는 레미콘 납품 가격에서 운송비를 분리, 레미콘 제조사와의 레미콘 납품 거래시 덤핑거래 철회및 운송비 15%인상을 수용하라며 레미콘 번호판 반납을 계획하는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 하였다. 투쟁 …
김완규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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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말뿐인 삼성의 무노조 경영 폐기 약속
한국노총, 삼성 노동자 현장 사례발표회 개최
“삼성에는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겠습니다” “노사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노동3권을 확실히 보장하겠습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5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약속 한 바 있다. 그 후 삼성의 노사관계에는 변화가 있었을까? 삼성 노동자들은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지만, 이후에도 전혀 변화가 없고, 오히려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재판…
오예자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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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제도는 원격의료의 허가수단이 아니다.
유효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격의료 추진 즉각 중단하라!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 인하대병원과 비대면 진료 관련 온라인 플랫폼 운영 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의 협력기관(분당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에 앞으로 2년간 재외국민에게 전화·화상으로 진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를 승인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결정은 번지수가 틀렸다. 지금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
김완규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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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외침,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개최... 노사 양측 입장차만 확인
노동계가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해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은 최저임금노동자의 생계 보장을 위해 반드시 인상돼야 한다”며 “최저임금은 저임금노동자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 사용자와 고용주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경영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경제성장률과 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저임금 삭감안을 고수했다. 최저임…
김완규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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