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객노동조합 어울림봉사대 따뜻한 한끼 봉사활동 재개 용인장애인복지센터에서 장애인 및 어르신들 100여명에게 식사제공 김완규 2023-02-21 17: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남여객노동조합 자원봉사단체인 어울림봉사대(회장 김수진)에서 2월21일 용인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봉사를 하였다.따뜻한 한끼 봉사경남여객노동조합 어울림봉사단 김수진회장 이날 어울림봉사대는 매월 해오던 봉사활동을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이라는 공백기에 봉사활동을 중단하였다가 활동을 재개하여 봉사회원의 자녀들과 봉사회원들이 뜻 깊은 행사에 기쁜마음으로 모두들 동참하였다.봉사회원과 회원자녀들의 봉사활동 날씨가 추운만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식 닭죽을 봉사회원들이 직접 만들어서 제공하며 장애인 어르신들에게 한끼의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어울림 봉사단의 봉사활동 한편 경남여객노동조합 자원봉사대 김수진조합장은 ‘우리 어울림봉사대는 한달에 한번씩 음식준비를 해서 복지관 장애인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하며 어울림 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봉사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와 도청 3개 노조,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23.02.27 다음글 김선영 의원,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 정담회 개최 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