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무원들이 뽑은 베스트 시의원 기념패 전달 오예자 2023-11-21 10: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윤균, 이하 노조)은 제2회 베스트 시의원 5명을 선정하고 시의원실을 각각 방문하여 기념패를 전달했다.김상수의원김윤선의원 김상수(국민의힘), 이진규(국민의힘), 김진석(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2번이나 연속해서 선정되어 무엇보다도 영광스러우며, 보다 더 나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석의원신나연의원이진규의원 신나연(더불어민주당), 김윤선(국민의힘) 시의원은 “초선 시의원이지만 시의원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공무원분들에게 인정받아 영광이며, 항상 낮은 자세와 봉사정신으로 초선다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강윤균 위원장은 “베스트 시의원으로 선정된 5분의 시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설문조사에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공무원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과정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지역일반노동조합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임원선출 23.12.01 다음글 용인특례시, 용인시 공무직 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 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