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초·중·고 맞춤형 봉사활동’실시” 서정혜 2014-07-0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는 6월 28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1365 맞춤형 봉사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용인동부서 맞춤형 봉사활동”은 1365봉사활동 홈페이지에 신청하는 학생들과 용인동부서 협력단체 자녀들이 경찰서에 신청하여 매월 약 2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굉장히 인기가 높고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100여명의 학생과 2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4시간에 걸쳐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강의, 112타격대 총검술 시범, 교통경찰 수신호, 테이져건 사용, 호신술·체포술 시범 등을 보이는 경찰체험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을 마련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혜진(상갈중 2)은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署, 대형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운수업체 안전교육 실시 14.07.02 다음글 용인서부暑,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MOU체결식 개최 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