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4차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연말까지 집중 단속 서정혜 2022-11-29 01: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2월 1일 4차 광역별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이번 체납 차량 일제단속은 주택가·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및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체납차량이다. 그 외의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영치된 차량의 번호판은 체납액 납부 시 반환되며, 미반환 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 후 공매·충당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할 방침이다.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 효율적으로 강력히 추진하여 체납액 정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예고 및 분납 유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문의 징수과 김예흰/☎ 031-644-2212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세외수입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 전수조사. 5곳 적발해 1개소 영업정지, 체납액 1천500만 원 징수 22.11.29 다음글 도, 경기도의회 제안 수용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 실태 특정감사 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