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외국인치안봉사단(GLOBAL-COP) 추석연휴 범죄예방활동 전개 서정혜 2013-09-1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2013. 9. 10(화) 외국인치안봉사단 ‘GLOBAL-COP'과 합동으로 외국인 밀집지역인 용인시 중앙재래시장 일대에서 외국인 대상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등을 위한 상담을 실시하고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외국인 치안봉사단 범죄예방 순찰 외국인치안봉사단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6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되어 매월 간담회와 봉사활동 등을 실시해 나가고 있어 외국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용인 중앙재래시장 일대에는 외국인 식품점과 외국인 업소가 많아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아지고 있어 이들 업소를 방문 기초질서 준수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대형마트 납품회사 투자 미끼 29억원대 사기범 검거 13.09.25 다음글 중국산 한약재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자 검거 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