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에 동참 -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 - 김완규 2024-09-05 11: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4일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충우 여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의 지목으로 서울특별시 경찰청에서 시작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5. 청소년도박근절 릴레이챌린지 이번 챌린지는 최근 청소년의 도박(불법 온라인 게임)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 도박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사회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범죄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라면서 “이천시 또한 청소년들이 도박에서 즐거움을 찾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권기창 안동시장, 서동현 이천경찰서장을 지목했다. ▶ 문의 청년아동과 청소년팀 ☎031-644-4347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특사경, 하천부지 무단 점유 등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 9건 적발 24.09.09 다음글 경기도 특사경, 계곡·하천 등 휴양지 내 불법행위 45건 적발 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