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가상음주체험 실시 서정혜 2015-03-2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 청렴동아리 에버그린 회원 30여명은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예방과 청렴문화 “붐” 조성을 위해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외부위원(청렴분과 위원) 및 직원상대로 가상음주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깨끗한 경찰상 확립 및 범죄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범죄피해자 보호•지원활동의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용인장날을 맞아 시민들 대상으로 봄맞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천안함 사고로 인한 전국적인 추모분위기속에 경찰관의 음주운전 발생으로 인한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 사례가 없도록 경각심을 갖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이옥배(경찰발전위원회 청렴분과위원장) 외부위원은 직원들 항상 솔선수범해서 청렴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과 청렴 옴브즈만으로서 ‘청렴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署, 한진교통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15.03.27 다음글 112신고 신속한 출동과 대처로 고층아파트에서 추락직전의 요구조자를 극적 구조한 투갑스 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