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4대 사회악 없는 용인을 위한 지역 주민 카페와 MOU체결 ” 서정혜 2016-03-0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지난 26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용인을 위한「용인동부署-지역 주민카페間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였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지난 26일 용인동부경찰서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카페 운영자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용인 구현을 위한‘동부경찰서-동백사랑카페(20,091명)⦁동백엄마들의 사랑방(14,868명)간 업무 협약식 및 4대 사회악근절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서장은 용인은 2015년 연속 국민안전처 선정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로 선정된 만큼, 지역 주민 카페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고, 이를 위하여 지역 주민 카페 대상 범죄 예방 및 치안정보 제공, 경찰전용코너 개설 및 운영방안을 합의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署, 용인민속촌에서 이태현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안매켜소」운동!! 16.03.02 다음글 외국인 유학생 대상‘범죄예방교실’개최 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