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용인시 출입기자협의회와 간담회 및 ‘안매켜소’운동 업무협약 체결 서정혜 2016-03-0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3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언론과 경찰의 원만한 협력관계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이왕민 서장을 비롯 각 과장들과 용인시청 출입기자 18명은 언론-경찰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더 내실있는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00 기자는 “안매켜소 운동에 동참은 물론이고 보다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왕민 서장은 “앞으로도 용인시 기자협의회와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언론-경찰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용인시를 위해 많은 협력·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00일의 꿈’,피해자 직접 대면하는 방법 등으로 6억1천만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총책 등 일당 3명 구속 16.03.09 다음글 학생 용돈 노린 절도 피의자 검거 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