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의무위반 ZERO 지성이면 감천이다” 의무위반 ZERO 알림판 제막식 행사 개최 김완규 2016-08-0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2016. 7. 29일 경찰서 현관에서 경찰서 각 과·계‧탐장 및 청렴동아리 ‘에버그린’ 회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 ZERO 알림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번 의무위반 ZERO 알림판 설치를 통해 의무위반 없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용인동부서 전 직원이 매일 늘어가는 의무위반 ZERO 숫자를 보면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공직 자세를 확립해 나가는 문화를 조성키로 했다. 이왕민 서장은 ‘경찰관의 의무위반은 국민의 신뢰뿐만 아니라 조직의 위상까지 실추되는 행위로 의무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의무위반 ZERO 알림판 제막식을 통해 의무위반 없는 용인동부서가 되도록 모든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제막식을 마치고 용인동부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에버그린’(회장 이지운)은 18:00∼19:00간 퇴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여름 방학 맞이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보호활동 실시 16.08.05 다음글 용인동부경찰서, 의무위반 예방 및 명예지키기 다짐대회 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