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용인서부서와 치안 강화 위한 간담회 김완규 2019-05-1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지난 10일 주민센터에서 용인서부경찰서와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보정동 치안간담회 이날 황재규 경찰서장은 30여명의 통장협의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안전, 보이스 피싱 예방, 치안 협조 등을 논의했다. 황 서장은 “안전한 보정동을 만들기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조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3개 도시첨단산단 감사 결과 관련자 3명 수사의뢰 19.06.24 다음글 범용인동부경찰서-다인병원 업무 협약 체결 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