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재향경우회 4대악 근절 캠페인
서정혜 2013-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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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6일(금) 용인시 처인구 용인사거리에서 용인재향경우회 및 용인동부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사회공공의 안녕과 법질서 확립 일환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4대 사회악이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반드시 척결해야할 항목으로 지정한 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불량식품을 말한다.

 

이날 양재건 경우회장. 이철수 사무국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은 동부파출소에서 출발해 용인사거리까지 가두캠페인을 한 후 인근 주변지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순찰근무를 실시했다.

양재건 경우회장은 “용인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용인치안을 위해 앞장서며 모범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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