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771
slogan5.jpg
○ 도, 46개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등 52개 선별진료소 검사시간 연장
- 평일은 저녁6시에서 밤 9시까지. 주말도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검사
○ 당일 접수자(대기자) 당일 진단검사 원칙.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진입시까지 계속
○ 이재명 지사, SNS로 들어온 도민제안 반영. 검사시간 연장 결정
766
slogan5.jpg
○ 가정대기 확진자에 대한 가정건강관리 서비스 홈케어시스템 25일부터 운영
- 의사, 간호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 의료인이 하루 한 번 전화로 건강상태 확인. 상담
○ 도, 이번 주 중으로 고양과 안성에 783명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 개소 예정
○ 최근 확진자 급증에 치료병상과 의료인력 부족. 민간에 협조 요청
- 경기도긴급의료지원단 구성해 민간의료진 확보 추진
○ 24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0시 대비 89명 늘어난 2
765
교회서한문.jpg
○ 이재명 지사, 경기도기독교 지도자 432명에게 방역 협조 요청 편지 보내
- 현 상황은 정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쌓아 온 방역성과 흔들리는 엄중한 상황
- 종교에 대한 편견 아니라 방역 위한 부득이한 조치. 교회의 이해와 협조 필요
- 지도자들의 적극협조로 위기극복 앞당겨져. 기독교에 대한 칭송의 말이 널리 퍼지길 바래
764
image01.png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예식장 관련 상담 8월 한 달 동안 318건으로 급증
○ 도, 지난 3월에 이어 ‘결혼식장 소비자분쟁 해결’ 적극 나서
-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서 피해처리 및 중재 진행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경기조정부를 통한 분쟁조정까지 신속진행 추진
○ 이용수 공정국장,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책임 묻는 불공정행위 개선되어야”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