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1859
○ 올해 3월 적발 발표한 수원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등 65명 후속 수사 완료
- 법정 중개보수의 최대 16배 초과 수수로 총 2.9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47명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등이 불법행위 방조·협력한 18명은 사기혐의로 경찰 이송
○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한 수사 지속 진행
1858
○ 상표권 침해행위 피의자 13명 검거, 위조상품 3,978여 점(정품가 17억 원 상당) 압수
- 불법체류자 외국인, 대형 가품창고에서 실시간 SNS 방송으로 위조상품 판매
- 창고 간판을 ‘○○소방으로 위장한 창고’ 안에 대량의 가품의류 보관·판매
- 골프연습장에서 회원들에게 정품로스 제품이라고 홍보하며 짝퉁 골프의류 판매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