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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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특사경,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 불법 대부업, 콜뛰기 등 수사에 활용
- 2019년 28건, 2020년 36건, 지난해 49건 등 3년간 113건 검거 지원
- 온라인 불법 사금융, 불법 유상 운송, 청소년 범죄행위 등 집중 모니터링
- 올해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 및 온라인 모니터 요원 20명 채용, 확대 운영
○ 불법 사금융, 청소년 유해매체 등 불법 광고물 수거 인력 40명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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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1일 ‘불법 사금융 기획수사’ 결과 발표
- ‘저신용자 및 소상공인 대상 불법 대부범죄’ 집중 수사…미등록 대부업자 등 21명 적발
- 전통시장 상인 및 건설업자 등에게 접근, 불법 고금리 편취한 사금융업자 등 5명 검거
(불법 대부액 29억 5,400만 원, 연 이자율 최고 3천650%, 피해자 375명)
- ‘미스터리 쇼핑’ 수사로 대부행위자 16명 현장 검거…불법 광고전단지 2만8천매 압수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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