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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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모집에 30일 기준 의료인력 총 722명 자원
- 간호사 313명, 간호조무사 169명, 한의사 87명 순
- 간호사 19명 홈케어시스템 운영단, 생활치료센터 등에 배치돼 활동 시작
○ 3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0시 대비 69명 늘어난 3,265명
- 고양 일이삼요양원 관련 9명, 광화문 집회 관련 8명, 평택 서해로 교회 관련 3명 등. 감염 원인불명 확진자는 21.7%인 15명
○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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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진단검사 불응자 및 방역조치 방해자 등에 대한 형사고발과 구상권 청 구를 위한 전담조직으로 ‘진단검사 법률지원단’ 구성
- 김민수 변호사와 도 정책기획관을 공동단장으로, 변호사, 특사경, 역학조사관 등으로 구성해 체계적 대응 추진
- 진단검사 불응자, 방역조치 방해자 등 전원을 상대로 예외 없이 즉시 형사고발과 구상청구 착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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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사, 28일 코로나19긴급대책단, 감염병관리과 등 코로나19 대응부서 찾아 격려
○ 코로나19긴급대책단. 지난 3월 구성. 민간전문가 자문위원회와 함께 환자분류. 격리병 상 배정 조정 등 자문역할. 매주 1회 이상 정례브리핑으로 도민들에게 대응상황 알려
- 28일부터 홈케어시스템도 운영. 가정대기 확진자 건강 관리
○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체계 돌입.
- 7개월 넘게 전 직원 주말, 연휴도 없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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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28일 코로나19 홈케어시스템 운영 준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시작
- 가정대기 확진환자에게 의학적․정신적 상담서비스 제공과 1일 1회 모니터링 실시
○ 2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0시 대비 115명 늘어난 3,005명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17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9명 등. 감염 원인불명 확진 자는 24.3%인 28명
○ 28일 0시 기준 14개 병원에 59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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