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기흥어울림한마당서 장애인 ․ 주민 격려 김완규 2019-09-1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9일 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기흥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한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 2019 추석맞이 기흥어울림 한마당 백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라며 앞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9 추석맞이 기흥어울림 한마당 이날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를 하고 동부동 사물놀이팀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김선구 기흥장애인복지관장, 이윤송 희망나눔봉사단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어려운 이웃 돕는 나눔의 손길 줄이어 19.09.10 다음글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 돕는 나눔 잇달아 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