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한화시스템 직원들 새마을부녀회와 특식 봉사 김완규 2019-10-1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한화시스템(주) 용인연구소가 남사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난 14일 용인시새마을회관에서 특식지원 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 용인시청 이날 두 단체는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과일과 떡 등 특식을 만들어 식사와 함께 제공했다. 한화시스템의 함 관계자는 “작은 봉사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시는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새마을회관에선 매일 8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식사 제공을 하고 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대리 보육일지 작성, 아동학대, 보조금 부정수급 증가허술한 어린이집 평가인증 19.10.17 다음글 모현읍, 사회보장협의체서 한부모가정 화담숲 나들이 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