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병원, 사랑의 열차에 쌀 2000kg 기탁 서정혜 2013-12-3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아름다운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서울병원(이사장 이제남)은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100포(20kg/포)를 유림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용인서울병원 이제남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되어 유림동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용인서울병원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45박스를 기부한 바 있다. 용인시 사랑의 열차이어달리기의 집중모금은 2월 7일까지 계속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겨울방학!‘방과 후 청소년 건강캠프’로 모여라 14.01.01 다음글 용인‘사랑의 끈’연결운동 행사 펼쳐 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