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 동참 오예자 2021-04-30 21: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할 때, 인권이 보장되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방재율-01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방재율, 더민주, 고양2)는 30일까지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에 참여했다.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는 제41회 장애인의 날(4. 20)을 맞아 장애인들을 불편하게 하는 문턱, 보도턱, 마음의 턱 등 ‘3턱’을 없애자는 릴레이 운동이다. 방재율 위원장은 “의미 있는 챌린지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의 참여가 이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장애인이 편리한 사회는 노인과, 아동을 비롯한 모든 비장애인들도 편리한 사회다” 며 “모든 사람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에는 문경희 부의장, 최종현 부위원장, 왕성옥 의원 등 다수의 보건복지위원들이 참여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성인 발달장애인 특성·욕구 반영한 맞춤형 지원해야” 도, 복지정책커뮤니티서 논의 21.04.30 다음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살림 성남용인지부와 장애인이 살기 좋은 수지구 만들기 약속 ] 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