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 18일 ‘제22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참석 서정혜 2021-11-18 20: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8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 18일 제22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참석 장현국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이라는 예기치 않는 위기 속에 사회복지 분야가 겪어야 했던 어려움은 그 어느 때보다 컸다”며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서서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한 ‘따뜻한 복지 경기도’를 향해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의장, 18일 제22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참석 이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양평군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김우탁 씨(74년생)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윤화섭 안산시장, 강기태 경기도 및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9월 7일로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이 연기되면서 이날 진행됐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따뜻한 음식으로 온정 나누다 21.11.19 다음글 4년째 재능기부…홀로 어르신 등에 이·미용 서비스 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