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서정혜 2021-12-05 12: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3일 용인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물푸레지역아동센터에서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 마운틴체리아카데미에서 성금 30만원과 김장김치를 기탁했다.동백1동에 GH경기주택도시공사·(사)예닮공동체가 3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탁했다 모현읍에 농업경영인회가 145만원 상당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수지구 상현2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영덕2동에 새마을부녀회가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중앙동에 단체협의회가 5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32박스를 전달했다. 서농동에 영통영락교회가 38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한편 시는 내년 2월4일까지 총 10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하며, 기탁된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보환연, 올해 진로 멘토링과 장애인 보건위생교육 등 비대면 교육사업 마쳐 21.12.07 다음글 대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가구 청소지원 봉사활동 펼쳐 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