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라면 100박스 기탁 서정혜 2021-12-18 01: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용동)는 16일 중리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세대를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 활동은 연말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하여 진행되었다.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라면 100박스 기탁김용동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게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 및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희동 중리동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보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의 중리동 육예슬 / ☎ 031-644-8779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맛있는 자장면 드시고 힘내세요!” 자유총연맹창전동분회, 독거노인 200여 명에게 점심식사 배달 21.12.18 다음글 구룡암신도회“2021년 연말연시 이웃사랑”나눔 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