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IL)센터 운영 관련 정담회 실시 ○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IL)센터 2023 평가 지표 개선 - 31개 시군의견 수렴을 통한 2023 평가 지표 개선 - 직원 교육 관리 및 자격 기준 명확히 규정 필요 서정혜 2022-10-26 19: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국힘, 양평1)은 26일 경기도 복지국 장애인 자립지원 관계자들과 양평상담소에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IL)센터 운영 관련 정담회를 실시하였다.221026 이혜원의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IL)센터 운영 관련 정담회 실시1장애인 자립지원 관계자는 도내 국·도비 지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IL)센터를, 사업계획대로 집행되는지 여부, 예산 변경승인절차 준수 여부, 보조금 집행기준, 준수 여부, 회계장부 관리 여부, 사업추진실적 등을 평가하며, 평가 방식은 시군별로 매 회계연도 종료 후 보조금 정산보고 시 운영상황 등 평가실시, 정수·수시점검 실시 (특이사항 있을 경우 도-시군 합동점검 실시)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221026 이혜원의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IL)센터 운영 관련 정담회 실시2이에 이혜원 의원은 “ 31개 시군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현장에 맞는 ‘평가지표’로 개선되어 서비스 질이 향상되길 바라며, 또한 센터장 및 직원들의 운용요건에 맞는 자격 기준에 대해서 명확성을 요구, 직원교육이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관계자는 “2023년 평가 지표 개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의원님 의견 사항을 점검 및 검토하여 잘 반영되도록 진행하겠다.”고 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염종현 의장, 27일 ‘제19회 경기도 시군대항 장애인합창대회’ 참석 22.10.27 다음글 최종현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복지지원 다양화 필요” 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