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자살을 막는다 용인시, 자살사망자 심리적 부검 실시 한국노동교육신문 2013-08-28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자살고위험군 유가족 등에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진행 용인시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경찰서와 손잡고 자살 사망자의 '심리적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보건소와 용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동부․서부경찰서는 26일 '자살예방 심리적 부검' 연계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심리적 부검 절차와 구체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심리적 부검 한국노동교육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건강아카데미 교실 신청하세요 13.08.29 다음글 수지도서관, 실버세대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 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