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시장, 새마을부녀회 무료급식소 특식 배식 동참 서정혜 2014-09-0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5일 처인구 마평동 소재 용인시새마을회관 지하1층 무료급식소에서 추석을 맞아 무료급식소 이용자에게 특식(송편, 전, 잡채 등)을 배식하는 행사에 동참했다. 용인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임원 및 동천동 부녀회원 등이 참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여명에게 배식을 진행했다. 용인시새마을회 무료급식소는 하루 6명의 읍·면·동 부녀회장이 돌아가면서, 2006년 12월부터 매주 6회(월∼토요일)에 걸쳐 홀몸노인, 노숙자 등 80여명(연 23,000여명)에게 무료 배식을 해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모현도서관 이민자 한국어 교육 운영 14.09.05 다음글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나눔문화 참여 열기 높아 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