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
오예자 2024-03-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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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 노인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 1798억원보다 2.6% 증액된 1846억원으로 늘리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 추진 등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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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노인일자리 발대식)

이천시의 노인인구는 36,189명으로 시 인구 대비 15.5%이며, 등록장애인 또한 10,964명으로 전체 인구의 4.7%이다.

 

이에 이천시는 2024노인·장애인이 자기결정권을 기반으로 기본적인 생활 및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수요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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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남부권복지관 조감도)

화장문화 확산으로 인한 새로운 장사정책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친자연적이고 지속가능한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며,

 

남부권 복지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지역 간의 복지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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