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이채명, ‘미병(未病)’ 개념에 기반한 건강불편 해소 복지정책 제안 ○ 병은 아니지만 불편한 상태… ‘편안함을 위한 건강복지’ 정책 제안 김완규 2025-07-17 14: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원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7일, ‘미병(未病)’ 개념을 복지정책에 반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불편 해소를 위한 새로운 공공복지로의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250717 이채명 의원, ‘미병’ 개념에 기반한 건강불편 해소 복지정책 제안 이채명 의원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여기저기 불편해지기 마련이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참는 분들이 많다”며, “이제는 ‘병은 아니지만 불편한 상태’에 대해서도 국가와 지방정부가 복지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작은 골목 끝에서 만난 큰마음’ 마을지킴이 출발 25.07.17 다음글 김동규 의원, 재가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께 감사장 받아,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