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사랑교회,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55포 후원 오예자 2025-11-24 16: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 송정동 소재 주사랑교회(담임목사 정안민)는 지난 11월 2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55포를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14. 이천시 주사랑교회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55포 후원1 주사랑교회는 2018년부터 증포동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랑교회의 정안민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섬김과 나눔은 우리 교회의 사명”이라며 “계속해서 주민과 함께 웃고 우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14. 이천시 주사랑교회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55포 후원2 김완규 증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주사랑교회의 꾸준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백미 55포는 증포동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문의 증포동 맞춤형복지팀 ☎031-645-3872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 기관’ 선정 25.11.25 다음글 장호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램프의 요정’을 기다립니다 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