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서정혜 2018-01-1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6일 정찬민 시장이 시청 시민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의 김훈동 경기도지사 회장, 김봉주 용인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날 특별회비를 전달한 뒤 다양한 인도적 사업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용인지구협의회는 이날 현재 올해 모금 목표액 5억8,912만의 56.5%인 3억3,305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청 썰매장에 장애아 초청 이벤트 실시 18.01.23 다음글 일자리 안정자금‘찾아가는 홍보서비스’실시 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