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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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4일 기준 핫라인과 콜센터 통해 복지 분야 문의 397명 접수. 218명 지원
○ 기존 복지제도는 물론 민간후원금과도 연계 병행
○ 이웃, 친지 등의 신고로 복지수요 발굴하기도
○ 운영 체계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 전화 연결 후 상담사와 연결시간 기존 21초에서 8초로 대폭 단축
-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도 계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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