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을 위한 특별한 인재, 특별한 선택은 허명환뿐임을 강조” 원유철원내대표 “특별한 용인을 위해 힘있는 허명환과 새누리당 지지 호소” 서정혜 2016-04-1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허명환후보(경기도 용인을 새누리당)는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용인시 신갈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원유철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알파원 유세단의 지원을 받으며 지역구 전역을 돌며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허후보는 “용인을 위한 큰 현안과 시민들의 삶을 위한 작은 현안도 소홀히 하지 않는 공약을 내세우고 특히 학교 확충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공립 보육시설 확충, 장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위한 광역교통망 개선등” 현안 중심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중앙행정부처에서의 경험과 정통정책전문가로서의 능력 그리고 중앙 인맥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힘 있는 후보로 현재의 용인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해결사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선거에서의 승리를 자신했다. 허후보는 총선 유세 마지막날 이른 아침부터 신갈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흥덕사거리와 내대지교차로에서 원유철원내대표와 조훈현국수등 비례대표로 구성된 알파원 유세단과 코미디언 이상운씨의 지원을 받으며 지역구 전역을 누비는 릴레이 유세를 자정까지 이어 갔다. 특히 원유철원내대표는 허명환후보와의 친분을 내세우고 15일 동안 세 번이나 용인(을) 지역구에 지원을 나섰다며 “용인을 위해서는 새누리당 특급인재 허명환과 힘있는 여당이 필요하다.”며 선거에서 한 표를 당부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 선거운동을 끝내며.. 16.04.12 다음글 용인시, 말산업 육성 본격 나선다 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