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공동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김완규 2019-11-1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신분당선,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공동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 신분당선 및 용인경전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지난 11.14(목) 네오트랜스 본사 8층에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이를 통한 나눔문화 활 성화 및 시민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협력 관계를 조성하고자 시행했다. ○ 협약식에는 네오트랜스 오병삼 대표이사,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 등 총 6명이 참석해 서명식을 가졌다. ○ 네오트랜스 오병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나눔문화 확산’을 표방하는 양 기관의 이념이 맞아 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한편, 네오트랜스는 올해 상반기 ‘임직원 물품기부’행사를 통해 약 4,500여개의 물품을 기증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소아암, 백혈병 환자를 지원했다. ◯ 또한 사내 봉사 동호회와 함께 노인 대상 배식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년 연말마다 시행해 온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키트 제작 및 소외계층 아동 가정방문을 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순재), 경기도, 성남시, 수원시, 용인시 등과 함께 12월 26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20년 4월 15일 실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19.11.15 다음글 용인시의회, 제238회 제2차 정례회…11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