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한‘용인 공공배달앱 개발’을정춘숙이 긴급제안합니다! - 최근 일부 배달앱의 수수료 체계개편으로 인하여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과도해짐. - 정춘숙 후보, 코로나 때문에 가뜩이나 어려운 용인시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수수료없고 지역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용인 공공배달앱 개발을 용인시장께 긴급 제안. 김완규 2020-04-08 19: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자는 최근 일부 배달앱의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고통을 겪는 용인시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백군기 용인시장에게 공공배달앱 개발을 긴급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춘숙 후보자는 “최근 한 배달앱 플랫폼이 수수료 체계를 배달 매출의 5.8%나 수수료로 떼는 정률제로 개편하여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더욱 과도해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제정하거나 개정해야하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밝히며 “백군기 용인시장께 긴급제안한다. 지금 이러한 사태를 맞이하여 용인시에서 시급히 용인시에 맞는 공공 배달앱을 개발하여 중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요청드린다. 수수료와 광고료 한푼없이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고, 소비자들도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되는 군산의 ‘배달의 명수’가 모델이 될 수 있다. 개발에 필요한 비용은 시비 뿐 아니라 국비에서도 분담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 그리고 21대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용인시 중·소상공인을 언제나 아끼시는 백군기 용인시장님의 시급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용인병정춘숙, #용인병후보정춘숙, #용인병선거구정춘숙, #용인병국회의원정춘숙, #용인시국회의원정춘숙, #용인수지국회의원정춘숙, #용인국회의원후보정춘숙, #용인선거구정춘숙, #용인국회의원후보정춘숙, #수지국회의원정춘숙, #수지국회의원후보정춘숙, #수지정춘숙, #배달의민족, #중소상공인, #수수료, #배달앱, #배달의명수, #용인시장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탄희 후보, 김범수 후보에게 허위사실 공표 중단 요구 20.04.08 다음글 강웅철 의원, 용인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대표발의 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