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과 지원활동 결실 맺어!” - 어정삼거리~지석초입구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 김완규 2020-09-21 19: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200921진용복(용인3)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어정삼거리~지석초입구사거리 구간(약 600미터) 보도 및 자전거도로 포장 정비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구갈지구 내 보도 및 자전거도로 보도포장부 노후 및 노면 불량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는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하는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공사 후 시민들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 경전철 지석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보행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하며 함께 애써 준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미래형 의회도서관 ‘의정지원정보센터’, 단순한 자료제공 넘어 미래형 의정지원 서비스 펼칠 것! 20.09.21 다음글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수지체육공원 시설 개선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 확보 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