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온의숲 사회적 약자 장애인 이동편의 시설 확충 서정혜 2021-08-19 20: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가 관리하는 장사시설인 용인 평온의숲에서는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하여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장례식장 2층에 장애인 남, 여 화장실을 신축하고, 봉안당 입구 장애인 진입로 단차 제거, 봉안당 출․입구 주변 배수로 휠체어 이동 가능 그레이팅 설치, 화장장 유족대기실 내 휠체어 진입판 설치, 화장장 및 봉안당 입구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장애인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개선했다. 용인 평온의숲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시설물 개선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재명,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과 공공주택 보급 주제로 화상 면담 21.08.20 다음글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특례조항 신설 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