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하천 정비사업 정부평가‘우수’영예 2015년 소하천 정비사업 국비 인센티브 확보 서정혜 2014-04-1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013년도 국비 3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4억원을 확보해 갈담천, 은이천 등 4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149개 소하천에 대해 매년 확보되는 사업비에 따라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 평촌천(소하천정비) 이와 관련, 시는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이하여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 ‘2013년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결과 치수․이수는 물론 친환경 생태하천복원으로 아름다운 소하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단체 ‘우수’평가를 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공무원 3인 및 민간인 1인이 대통령상, 안전행정부장관상, 소방방재청장상 등 표창을 다수 받음은 물론 2015년 소하천 정비사업에 국비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소하천정비로 수해예방은 물론 시민이 편안하게 즐겨 찾을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 할 것이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6.4지방선거 편승한 불법건축물 특별지도 점검 14.04.11 다음글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사이버 위치안내 서비스 ‵시험장 뷰(View) OPEN‵ 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