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2.0시대를 열어갈 전 청와대 행정관 김상회입니다 - 수원・행정・정치를 두루 품은 김상회- 서정혜 2021-09-14 20: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안녕하십니까?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김상회입니다. 저는 1963년 수원시 곡반정동 210번지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수원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군부독재 시절 대학에 입학 후 민주화에 헌신하고 지역사회에서 시민운동에 온 힘을 쏟으며 살았습니다. 또한 20여년의 정당생활과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행정과 정치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김상회 이제 그 경험을 수원의 미래를 위해 펴고자 합니다. 130만 인구의 특례시 원년을 눈앞에 둔 수원시에 시민이 함께 꿈꿀 수 있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고 실천해서 특례시 수원 발전에 주춧돌이 되고자 합니다. 수원은 세계문화유산과 경기도 수부도시로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계획도시입니다. 이제 더 큰 도약을 위해 개인의 능력만으로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공정한 기회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자치분권의 2.0시대를 시민과 함께 여는데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그 길을 언론인들께서 잘 지켜봐 주시고 고견으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김 상 회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재명, 국민의힘에 지역화폐 확대발행 등 경기도 주요 현안 적극 협력 요청 21.09.14 다음글 백군기 시장, 추석 앞두고 용인중앙시장 상인들 격려 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