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박남숙·박만섭 의원,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 서정혜 2022-01-18 23: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박남숙, 박만섭 의원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 박남숙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과 박만섭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국민의힘)은 성실한 회기 참여로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활동에 충실히 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용인시의회 박만섭 의원,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 박남숙 의원은 “시민들을 대신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용인시 곳곳을 발로 뛰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섭 의원은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용인시의 정책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해 왔다.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정명(의정)대상은 한국유권자중앙회, 지역총회, 뉴스인사이트의 주최로 2021년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한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려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제2의 대장동 아니다” 22.01.18 다음글 윤원균 용인시의원,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안' 공감대 확산에 나서 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