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원선거(용인시제5선거구)에 통합진보당 후보로 출마를 하고 있는 김영범후보는 용인시 비정규직 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현재는 민주노총 용인시 대표자 협의회 사무처장직을 맡아 노동운동을 하였다.

특히 현재 방과 후 무료공부방 신갈푸른학교 운영위원장과 상미마을 환경개선사업 벽화그리기 봉사팀장, 사랑의 몰래산타 용인시운영위원장.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경기지부용인지회 교육위원으로 지역에서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하여 노력한 후보라는 평이다.

김영범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돈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바꿔야 안전해진다! 경기도민을 끝까지 지킬 사람!” 인 자신을 건출해달라고 지역민들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