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달 20일까지 도시계획위 민간위원 공개모집 서정혜 2022-09-09 20: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특례시가 오는 20일까지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은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19명 내외로 모집하며, 선정된 위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경관·디자인·부동산 등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조경 등 총 6개다. 응모 자격은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모집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 자격, 학위, 경력 증빙자료 등을 구비 해 시 도시기획단을 방문하거나 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또는 이메일(primeksj@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공개모집 관련 세부 내용 및 서식은 시 홈페이지(http://www.yongin.go.kr/)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광업·제조업체의 중소기업 비중 99%. 탄소중립 비용부담 여파 상당할 듯 탄소중립 전환기 보호 위해 ‘정의로운 전환 특위 설치’ 등 10대 과제 필요 22.09.15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명절의 불침번’ 군부대와 보건소 방문격려 22.09.09